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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골칫거리…8년 전 문제없던 '시진핑 자료실' 논란 왜
서울대가 중앙도서관 2층에 자리잡은 106.9㎡(32평) 크기의 ‘시진핑(習近平) 기증도서 자료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 2014년 한국을 찾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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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대 부속대학인가"…서울대 국감 '시진핑 자료실' 질타
국정감사에서 서울대 중앙도서관 내 '시진핑 자료실'을 폐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오세정 서울대 총장은 "폐지할 이유가 없다"면서도 "공론화되면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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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문화 교류의 해' 맞아 서울대 '시진핑 자료실' 간 中 기자
'중한 문화 교류의 해'(2021~2022년)를 맞아 양국 학술 교류의 현장에 최근 신화통신 기자가 찾아갔다. 관악산 자락에 자리 잡은 한국을 대표하는 명문 대학, 서울대학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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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시진핑 기증도서 목록 전달식 열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기증한 도서 1만여권의 목록이 서울대학교에 전달됐다. 추궈훙(邱國洪) 주한 중국대사는 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양두석 홀에서 서울대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