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황희찬, 챔피언스리그 3호 골...이강인은 교체 출전

    황희찬, 챔피언스리그 3호 골...이강인은 교체 출전

    황희찬이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3호 골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황소' 황희찬(잘츠부르크)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호 골을 터뜨렸다.   황희찬은 28일(한국

    중앙일보

    2019.11.28 09:11

  • 백승호, 큰 부상 피했다…경기 출전 지장 없을 듯

    백승호, 큰 부상 피했다…경기 출전 지장 없을 듯

    허벅지를 다친 백승호가 큰 부상을 피했다. [사진 다름슈타트 인스타그램] 26일(한국시각) 하노버전에서 허벅지를 다친 백승호(다름슈타트)가 다음 경기를 뛰는 데 지장이 없다는 판

    중앙일보

    2019.11.27 13:21

  • 새 감독 맞는 이승우, 이강인처럼 살아날까

    새 감독 맞는 이승우, 이강인처럼 살아날까

    소속팀인 신트트라위던의 연습경기에서 드리블하는 이승우. [사진 신트트라위던 인스타그램] 3개월 가까이 미뤄진 이승우(21·신트트라위던)의 벨기에리그 데뷔가 임박했다. ‘시즌 중

    중앙일보

    2019.11.27 00:03

  • 붕어빵 같았던 2019년 벤투 축구

    붕어빵 같았던 2019년 벤투 축구

    19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브라질 대표팀의 친선경기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선수들에게 적극적인 수비를 지시하고 있다. [연합뉴

    중앙일보

    2019.11.20 08:16

  • 캡틴 손흥민, 브라질 적수가 되어주마

    캡틴 손흥민, 브라질 적수가 되어주마

    6년 전 교체선수로 브라질전에 나섰던 대표팀 막내 손흥민이 이번에는 대표팀 주장으로 그라운드에 오른다. 17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대표팀 훈련장에서 슈팅하는 손흥민 [뉴스1]

    중앙일보

    2019.11.19 00:05

  • 붕어빵 베스트11과 전술…벤투, 플랜A만 고집

    붕어빵 베스트11과 전술…벤투, 플랜A만 고집

    파울루 벤투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4일 레바논 베이루트의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4차전 한국 대 레바논 경기에서 수비수

    중앙일보

    2019.11.15 12:20

  • 이강인, 내년 1월 540억원짜리 토너먼트 뛴다

    이강인, 내년 1월 540억원짜리 토너먼트 뛴다

    지난 9월 아약스와 유로파리그 본선 조별리그에 출전한 발렌시아 미드필더 이강인(오른쪽). [EPA=연합뉴스]   중동의 석유 부국 사우디 아라비아가 천문학적인 출전 수당을 내걸고

    중앙일보

    2019.11.12 14:50

  • 'PK 유도' 황희찬, 판 데이크 이어 쿨리발리 제쳤다

    'PK 유도' 황희찬, 판 데이크 이어 쿨리발리 제쳤다

    잘츠부르크 황희찬(가운데)이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나폴리 쿨리발리를 제치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황희찬(23·잘츠부르크)이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페널티킥

    중앙일보

    2019.11.06 08:58

  • 이강인 '데뷔 1주년' 경기서 발리슛 등 활약…평점 6.7

    이강인 '데뷔 1주년' 경기서 발리슛 등 활약…평점 6.7

    이강인 발렌시아 FC 미드필더. [연합뉴스] 유럽 프로축구 공식 경기 데뷔 1주년을 맞은 이강인(18·발렌시아)이 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 내 5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중앙일보

    2019.10.31 06:15

  • '황소' 황희찬, 챔피언스리그서 PK 유도

    '황소' 황희찬, 챔피언스리그서 PK 유도

    잘츠부르크 공격수 황희찬(가운데)이 나폴리 선수들과 볼경합을 펼치고 있다.[AFP=연합뉴스]   ‘황소’ 황희찬(23·잘츠부르크)이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절묘한 드리블로 페널티킥

    중앙일보

    2019.10.24 10:00

  • 발롱도르 30인에 이름 올린 손흥민, 아시아선 유일

    발롱도르 30인에 이름 올린 손흥민, 아시아선 유일

    2019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명에 포함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사진 프랑스풋볼 트위터] 손흥민(27·토트넘)이 세계 축구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발롱도르(Ballon d’o

    중앙일보

    2019.10.23 00:04

  • 네이마르·케인 탈락한 발롱도르 30인, 손흥민은 포함

    네이마르·케인 탈락한 발롱도르 30인, 손흥민은 포함

    2019 발롱도르 후보 30인에 포함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사진 프랑스풋볼 소셜미디어]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와 해리 케인(토트넘)도 탈락한 2019 발롱도르(Ballo

    중앙일보

    2019.10.22 11:15

  • 손흥민, 발롱도르 후보 30인 선정…이강인은 U-21 후보

    손흥민, 발롱도르 후보 30인 선정…이강인은 U-21 후보

    한해 세계 최고축구선수에 주어지는 발롱도르 최종후보 30인에 포함된 손흥민. [사진 프랑스풋볼 소셜미디어]   ‘수퍼 손’ 손흥민(27·토트넘)이 한해 최고축구선수에게 주어지는

    중앙일보

    2019.10.22 07:52

  • 이강인 백태클 퇴장' 발렌시아, 아틀레티코와 1-1무

    이강인 백태클 퇴장' 발렌시아, 아틀레티코와 1-1무

    아틀레티코의 산티아고 아리아스에게 백태클을 시도하는 이강인. 이 장면 이후 퇴장당했다. [AFP=연합뉴스]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18·발렌시아)이 안타깝지만 값진 경험

    중앙일보

    2019.10.20 08:05

  • "쟤 누구야?" 리베리가 칭찬했던, 정우영의 재능

    "쟤 누구야?" 리베리가 칭찬했던, 정우영의 재능

    11일 오후 경기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U-22 축구대표팀 평가전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후반전 한국의 정우영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

    중앙일보

    2019.10.12 00:01

  • '성난 황소' 황희찬, A매치서도 골맛

    '성난 황소' 황희찬, A매치서도 골맛

    황희찬이 스리랑카전에서 골을 터뜨리며 한국의 8-0 승리에 기여했다. [뉴스1] 소속팀에서 절정의 컨디션을 과시 중인 황희찬(잘츠부르크)이 벤투호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황희

    중앙일보

    2019.10.10 22:01

  • '바이에른 뮌헨 출신' 정우영, 국내 팬들 앞에 선다

    '바이에른 뮌헨 출신' 정우영, 국내 팬들 앞에 선다

    한국 22세 이하 축구대표팀 공격수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 [사진 대한축구협회]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 출신 정우영(20·SC프라이부르크)이 국내 팬들 앞에 선다.   

    중앙일보

    2019.10.10 17:21

  • 황희찬으로 뚫든가 황·황·손을 미끼로 쓰든가

    황희찬으로 뚫든가 황·황·손을 미끼로 쓰든가

    공격수 손흥민(가운데 뒤)과 황의조(가운데 앞), 황희찬이 스리랑카전 대승에 앞장선다. [연합뉴스] 승리는 당연하다. 선택 사항이 아니다. 만약에 대비해 가급적 많은 골을 넣어야

    중앙일보

    2019.10.10 00:02

  • 야구 ‘3김 시대’ 가고, 이동욱·이강철 초보감독 떴다

    야구 ‘3김 시대’ 가고, 이동욱·이강철 초보감독 떴다

     ━  이태일의 인사이드피치   ‘가을야구’의 계절이 다시 찾아왔다.   ‘가을의 고전(Fall Classic)’이라 불리는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이 한창 진행 중이다. 국내 KB

    중앙선데이

    2019.10.05 00:02

  • 고글 벗은 '황소' 황희찬, 리버풀 판데이크 뚫었다

    고글 벗은 '황소' 황희찬, 리버풀 판데이크 뚫었다

    잘츠부르크 공격수 황희찬(왼쪽)이 3일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리버풀 수비수 판데이크를 제치고 첫골을 터트리고 있다. [AFP=연합뉴스]   ‘황소’ 황희찬(23)이 세계 최고 수

    중앙일보

    2019.10.03 06:49

  • 18세 데뷔골로 전설 시작, 이강인·손흥민 ‘평행이론’

    18세 데뷔골로 전설 시작, 이강인·손흥민 ‘평행이론’

    18세 219일의 이강인은 100년 역사의 발렌시아에서 골을 넣은 역대 최연소 외국인 선수가 됐다. [발렌시아 인스타그램] ‘18세 골든보이’ 이강인(발렌시아)이 ‘손세이셔널’

    중앙일보

    2019.09.27 00:04

  • '데뷔골' 이강인 "팀에 도움돼 기쁘지만 무승부 아쉬워"

    '데뷔골' 이강인 "팀에 도움돼 기쁘지만 무승부 아쉬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데뷔골을 터트린 뒤 포효하는 이강인. [발렌시아 인스타그램]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데뷔골을 터트린 터트린 이강인(18·발렌시아)이 팀에 도

    중앙일보

    2019.09.26 12:59

  • "발렌시아 외국인 최연소 득점"…스페인도 이강인 집중조명

    "발렌시아 외국인 최연소 득점"…스페인도 이강인 집중조명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데뷔골을 터트린 뒤 포효하는 이강인(가운데). [사진 발렌시아 인스타그램] “20세 이하 월드컵 골든보이”, “발렌시아 구단 외국인 최연소 득점”   스페

    중앙일보

    2019.09.26 08:07

  • 데뷔골 넣은 이강인, 평점 7.3점

    데뷔골 넣은 이강인, 평점 7.3점

    이강인은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홈구장인 에스타디오 드 메스탈라에서 열린 ‘2019-2020 스페인 라리가’ 헤타페와의 경기에서 전반 39분 데뷔골을 터트렸다. [펜타

    중앙일보

    2019.09.26 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