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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밑 갠지스강으로 툭…가족 시신 내던진 충격 장면 [영상]
[유튜브 캡처] #갠지스강 지류인 라프티강의 한 다리 위. 차를 타고가던 남성 두 명이 차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한 명은 방호복 차림이었다. 흰 비닐로 꽁꽁 감싸져 있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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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소홀하다” 동거하던 여성 살해 후 암매장한 5명 구속
폭행 관련 이미지[중앙포토, 연합뉴스] '살림에 소홀하다'는 이유로 빌라에 함께 살던 여성을 폭행해 살해하고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시신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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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딸 학대살해 시신 붙태워 유기한 인면수심 양부모 긴급체포
입양한 딸(6)을 학대 끝에 살해하고 시신을 불 태워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양부모 등이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이들은 범행이 탄로날까봐 태연히 딸의 실종 신고를 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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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입양딸 학대살해 시신 불태운 양부모 등 긴급체포
입양한 딸(6)을 학대 끝에 살해하고 시신을 불 태워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양부모 등이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이들은 범행이 탄로날까봐 태연히 딸의 실종 신고를 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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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오늘] 온 식구 얼어붙게 만든 ‘전설 따라 삼천리’
김진규(右)와 윤정희가 열연한 1968년 영화 전설 따라 삼천리의 한 장면. 1960년대 라디오 드라마 ‘전설 따라 삼천리’ 제작 현장에서 한 여자 아나운서가 기절했다. 긴장이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