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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로브 베스트 드레서…'3D 프린트 드레스' 입은 조이 킹
5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렸다. 영화 ‘기생충’이 한국 영화 최초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해 화제인 가운데, 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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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못본다는 공효진 “당신 방이 위험하다”
영화 ‘도어락’에서 혼자 살다 괴한에 습격받는 주인공을 연기한 공효진. ’저도 혼자 살아 무섭더라“면서 ’부모님이 곧 제가 사는 건물로 이사오시는데 조금은 맘이 편해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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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최고 호러영화30] ④ 공포가 된 사회악
[매거진M] magazine M이 전하는 위험한 초대장. 늦여름 더위를 날릴 공포영화를 죄 끌어 모았다. 2010년 이래 지난 7년간 나온 호러 장르 최고의 30편이다. 완성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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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몸짱’ 이혜영, 걸그룹 뺨치는 완벽 몸매
‘원조 몸짱’이혜영(46)이 완벽 몸매를 과시했다. 이혜영은 3일 자신의 SNS에 “오늘 수영장에서 제일 많이 물어보는 케이프. 펄럭펄럭. 계속 펄럭이며 다니는 수영장 오바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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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토트백 가방 열면 잠잘 수 있는 공간 생긴다!
안녕하세요 톡톡디자인의 이지은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숙면을 취할 수 있게 해주는 후드형 숄과 두 가지 형태의 컨셉트 베개 디자인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보실 것은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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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선생님 덕에 실용영어 배워요”
1여단 특수근무대대 김민수 상병과 Israel병사가 동두천여자중학교 방과 후 영어수업 교실에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프리미엄 전영기 기자 ykooo@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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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 수록 뜨겁다… 속옷 원색본능
연말을 앞두고 화려한 색상과 디자인의 속옷들이 선보이고 있다. 이번 겨울에는 속옷에 잘 쓰이지 않던 원색을 과감하게 활용한 제품들이 눈에 띈다.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색상인 빨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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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옷같은 겉옷 '헐렁한 멋'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길목에서 느슨하고 편안한 실루엣의 옷들이 많이 눈에 띈다. 몸에 딱 붙는 옷의 섹시함이나 격식에 맞는 정장류의 단정함은 이제 사람들의 주목을 끌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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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를 위한 옷차림 몸차림
6년간의 제복을 벗고 반 사회인이 되려는 아가씨들의 마음은 조심스레 꽃잎을 여는 동백처럼 즐겁고 수줍다. 옷치장도, 머리손질도 해보고싶고 예쁜 「액세서리」 같은걸 달아보고도 싶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