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미’의 걸그룹은 잊어라, 원더걸스 4인 4색 시대
데뷔 11년 만에 솔로로 나선 원더걸스 유빈은 어느새 회사 최고참이 됐다. ’박진영 프로듀서가 많이 믿어줘서 힘이 됐다“고 했다.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유빈(30)이 5일
-
예은ㆍ선미 이어 유빈 출격…홀로서기로 2막 연 원더걸스
데뷔 11년 만에 처음 솔로로 출격한 원더걸스의 유빈. 레트로한 매력을 잘 살렸다.[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유빈(30)이 5일 첫 솔로 앨범 ‘도시여자’(都市女子)를 발표했다.
-
젊음 대표하는 EDM, 효린과 협업하니 시너지
21일 벨기에에서 시작한 투모로우랜드 무대에 선 한국계 캐나다인 DJ 저스틴 오. 그는 “ EDM은 젊음을 대표하는 음악이다. 남들과 같은 무대는 만들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
저스틴 오 "음악으로 전세계 여행하는 마법 경험하게 될 것"
21일 벨기에에서 시작한 투모로우랜드 무대에 선 한국계 캐나다인 DJ 저스틴 오. [사진 유씨매니지먼트] EDM(Electronic Dance Music)의 본고장에서 한국계
-
굿바이 ‘서머 퀸’ … 걸그룹 씨스타 해체
4인조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소유효린보라다솜(왼쪽부터). [중앙포토] 4인조 걸그룹 씨스타가 7년 만에 해체한다. 시원한 댄스곡으로 사랑받고 있는 씨스타는 다음 달 소속사
-
잘가요 서머퀸, 씨스타 7년 고비 못넘기고 해체
[중앙포토] 4인조 걸그룹 씨스타가 7년 만에 해체한다. 시원한 댄스곡으로 매년 여름을 책임지던 씨스타는 다음 달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마의 7년 고비
-
랩몬스터와 효린 미국 활동 시동 거나
방탄소년단 랩몬스터와 씨스타 효린의 미국 활동이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두 사람 다 그룹과 솔로 활동을 활발하게 병행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미국 래퍼 왈레와
-
탄성을 질러 보라, 인생이 그만큼 풍부해질 테니
2010년 상하이 엑스포 당시의 영국관 내부(아래 사진)와 외부 모습. 6만6000개의 아크릴 막대 끝에는 전 세계에서 공수 받은 씨앗 25만종이 골고루 담겨 있다. 디뮤지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