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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ose-up] 정몽구 회장 맏사위 코렌텍 선두훈 대표

    [Close-up] 정몽구 회장 맏사위 코렌텍 선두훈 대표

    18일 서울 반포동 사무실에 들어서자 엉덩이와 허벅지를 이어주는 고관절 모형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인공관절 개발업체 코렌텍의 선두훈(53·사진) 대표는 “우리 회사가 만든

    중앙일보

    2010.03.19 03:01

  • 국제정형외과 19차 세계대회 서울서 개막

    3년마다 한번씩 열려 정형외과학분야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국제정형외과및 외상학회 제19차 세계대회(SICOT)가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3일까지 한국종합전시관에서 열리고 있다. 96

    중앙일보

    1993.09.01 00:00

  • 「인공장기」어디까지 왔나

    인체부품시대-. 마치 기계의 부품을 갈아끼우듯 질병이나 사고로 인해 신체의 일부가 고장나거나 기능이 떨어졌을 때도 부품을 갈아끼울수 있는 세상이다. 이러한 인공장기는 생명유지는 물

    중앙일보

    1987.01.20 00:00

  • (6) 6백만불의 사나이

    오인호씨(58·D고교장)의 두눈은 모두 인공수정체다. 신경조직의 정수가 집합한 사람눈에 인공부품을 사용한 것이다. 오씨는 오른쪽눈을 80년 3월22일 고려병원 신경환박사에 의해 시

    중앙일보

    1984.01.19 00:00

  • 수술도중의 상처화농 방지하는 무균 수술실

    이 세상에 만약 세균이 없다면…. 그럴 경우 「콜레라」, 장「티푸스」, 폐결핵, 식중독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세균성감염증은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지구

    중앙일보

    1972.06.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