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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아들 앞 백인 이웃 총격에 숨진 흑인女…"체포 못할 수도"
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이웃의 총에 맞아 숨진 에지케 오언스(35). AP=연합뉴스 미국에서 흑인 여성이 어린 아들 앞에서 백인 이웃의 총에 맞아 숨지는 일이 발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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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시비 걸고 생명 위협 느꼈다며 총격 살해
사건이 발생한 플로리다주 편의점 CC TV에 찍힌 영상. 주차장 바닥에 주저 앉은 남성이 총을 꺼내 자신을 밀친 남성에게 쏘고 있다. [피넬라스 카운티 셰리프 공개]논란 많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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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 소년 죽여놓고 정당방위?" 미 전역 분노 확산
뉴욕 시민 수백여명이 21일 흑인 소년 트레이본 마틴의 억울한 죽음에 항의하는 ‘백만 후디’ 행진에 참여해 마틴을 살해한 조지 짐머만에 대한 체포를 요구하고 있다. [AP] 플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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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30·40대 위한 '낭만에…' 방송
10대용 가요쇼 아니면 장.노년층용 트로트쇼(가요무대)밖에 없던 TV에서 처음으로 30, 40대를 위한 본격 포크.발라드 쇼를 선보인다. KBS2TV가 5일부터 금요일 밤 12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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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듣는 통기타 〈낭만에 대하여〉
10대용 가요쇼 아니면 장.노년층용 트로트쇼(가요무대)밖에 없던 TV에서 처음으로 30, 40대를 위한 본격 포크.발라드 쇼를 선보인다. KBS2TV가 5일부터 금요일 밤 12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