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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시위 옷 금지' 스벅의 돌변…흑인 지지 옷 25만장 뿌렸다
매장 직원들에게 인종차별 반대 문구가 적힌 복장 착용을 금지했던 스타벅스가 직원들에게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고 쓰인 티셔츠 25만장을 나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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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시위 복장 금지" 지침 내린 죄···스타벅스 '불매운동' 혼쭐
스타벅스 로고. 연합뉴스 커피전문점 스타벅스가 직원들에게 인종차별 반대 시위와 관련된 복장을 입지 못하게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매운동 움직임이 일고 있다. 11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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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중국 10대 사건·사고
올 한 해 중국 SNS를 도배했던 사건은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2018년 연말 결산 특집, 대륙을 충격에 빠뜨린 10대 사건·사고를 최신 것부터 순서대로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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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인종차별 후폭풍…5월 29일 미국 전 매장 문 닫고 직원 교육
다음 달 29일 화요일 오후, 미국에서는 스타벅스 매장에 갈 수 없게 됐다. 이날 오후 미국 내 스타벅스 전 매장이 문을 닫고 인종차별 방지 교육을 받기로 해서다.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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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속으로] 트럼프 지지 역풍 … 극우 매체 두 달 새 광고 90% 줄어
━ 거세지는 소비자 ‘엄지 파워’ 지난달 20일(현지시간) 차량공유 서비스 ‘우버’의 창업주 트래비스 캘러닉 최고경영자(CEO)가 사퇴하자 트위터에선 “우버 지우기(#de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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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거부한 난민 1만 명 뽑겠다는 스타벅스 CEO
하워드 슐츠 하워드 슐츠(63) 스타벅스 CEO(최고경영자)가 “앞으로 5년간 세계 각지에 신규 일자리 24만 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ABC 등 외신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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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사임하는 슐츠 스타벅스 CEO, "일자리 24만개 만들겠다"
하워드 슐츠(63·사진) 스타벅스 CEO(최고경영자)가 "앞으로 5년간 세계 각지에 신규 일자리 24만 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22일(현지 시간) ABC 등 외신은 내달 사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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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지자들 스타벅스 불매운동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층이 스타벅스의 '난민 1만명 고용' 계획에 반발하며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다.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트럼프 지지자들은 해시태그 '보이콧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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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막말' 트럼프, 이번엔 스타벅스에 시비… '성탄절 컵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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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운영 동네 카페가 '골리앗' 스타벅스 이겼다
다윗이 골리앗을 이겼다. 세계적인 커피체인점 스타벅스에 밀려 입점한 몰에서 쫓겨날 뻔했던 한인 운영 동네 카페가 기사회생한 것이다. 주로 타인종인 단골 고객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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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감싸기 중단하라” … 오바마 ‘구원 투수’된 버핏
버핏(左), 오바마(右) 미국의 억만장자 워런 버핏(Warren Buffett·81)이 재정 파탄에 이른 미국의 적자 해소책으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부자 증세 주장을 지원 사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