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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사막서 뛰놀고 폭포서 암벽등반…확장현실로 구현한 자연서 즐기는 모험
특정한 주제를 기반으로 만든 관광시설을 흔히 테마파크라고 하죠. 디즈니 콘텐트를 가지고 만든 다양한 어트랙션을 모아둔 디즈니랜드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북미 유료 채널 1위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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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스타급 미술가 제프 쿤스, 이런 헤라클레스 봤나요
17일 개관한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의 소장품인 제프 쿤스의 ‘게이징 볼-파르네스 헤라클라스’. 관람객을 비추는 파란 유리공에 작가 특유의 재치가 담겨 있다. [사진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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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쿤스, "예술을 통해 우리는 삶을 축하하는 것"
17일 개관한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에 전시된 제프 쿤스의 작품(왼쪽)과 데미안 허스트의 그림. 세계에서 가장 핫한 두 작가의 작품이 전시장 입구를 장식하고 있다. [사진 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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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두 시간 만에 370억원 짜리 그림이 팔렸다
━ 2018 아트바젤 홍콩 가보니 영국 레비 고비 갤러리에 걸린 빌럼 데 쿠닝의 추상표현주의 회화. 개장 2시간 만에 370억 원에 팔렸다. 빌럼 데 쿠닝의 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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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전달 중시 … 비트보다 가사에 신경 쓰죠
22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월드클럽돔 코리아 무대에 선 EDM(Electronic Dance Music) DJ 카이고가 관객들과 호흡하고 있다. [사진 월드클럽돔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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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올림픽 이어 월드클럽돔 사로잡은 감성 DJ 카이고
22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월드클럽돔 코리아 무대에 선 DJ 카이고. [사진 월드클럽돔 코리아] 아직도 EDM(Electronic Dance Music)을 클럽 음악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