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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스노보드 젊은 층에 인기
겨울철 레저를 겸한 스포츠의 꽃이라면 뭐니뭐니 해도 스키일 것이다. 새하얀 설원을 날렵하게 미끄러져 내려가는 시원한 모습이야 말로 묵은 체증을 모두 씻어내는 듯한 청량감마져 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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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눈밭에 출렁이는 은빛 낭만
겨울철 레포츠의 총아, 스키의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용평스키장(1일)과 베어스타운(5일)이 개강한데 이어 알프스·천마산·양지리조트가 8일 일제히 문을 연다. 또 올해 첫 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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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이달말 시즌 오픈…부대시설확장 고객유치경쟁
각 스키장들이 예년보다 20일정도 앞당겨 개장을 서두르고 있다. 천마산스키장이 11월말 개장을 목표로 판촉활동을 강화하고 있고 용평스키장은 12월3일, 용인스키장도 12월10일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