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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본지는 ‘북 석탄 반입 선박 4척 입항금지…“제재 뚫린 뒤 뒷북” 비판 일어’ (2018년 8월13일자 2면) 제하 기사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의 전문가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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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석탄 반입 선박 4척 입항금지 … “제재 뚫린 뒤 뒷북” 비판 일어
정부가 북한산 석탄 반입 혐의가 확인된 선박 4척을 입항금지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12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2371호 채택 이후 금수품을 들여온 선박에 대해 1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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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석탄 밀반입 선박, 한국서 ‘신분등록’
노석환 관세청 차장이 10일 오후 정부대전청사 관세청에서 '북한산 석탄 등 위장 반입사건'에 대한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관세청이 북한산 석탄의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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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석탄 실은 선박 … 한국 영해서 운항 여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금지한 북한산 석탄 밀매 의혹을 받고 있는 선박들이 20일에도 한국 영해에서 운항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선박의 위치 정보를 보여주는 ‘마린 트래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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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석탄 밀매 의심 선박···오늘도 한국영해 운항중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금지한 북한산 석탄 밀매 의혹을 받고 있는 선박들이 20일에도 한국 영해에서 운항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조사가 늦어지면서 증거 부족으로 억류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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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석탄 밀매 의심 선박, 울산·인천·부산항 8차례 드나들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금지한 북한산 석탄 밀매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는 선박들이 한국 항구에 줄줄이 들어왔던 것으로 파악됐다. 본지가 19일 정부 자료 등을 확인한 결과 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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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신분세탁장 된 러시아 극동 항구...제3의 의심선박도 한국 입항 확인
한국으로 유입된 북한산 석탄이 거쳐온 러시아 홀름스크항은 북한의 새로운 제재 회피 항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의 전문가 패널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