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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남자핸드볼] 프랑스-이집트, 4강 맞대결
2001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는 프랑스-이집트, 스웨덴-유고의 대결로 압축됐다. 주최국 프랑스는 2일(한국시간) 새벽 프랑스 알베르빌에서 벌어진 8강전에서 독일과 연장전까지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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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 한국, 8강 진출 실패
한국이 최강 러시아의 벽을 넘지 못하고 2001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8강에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1일(한국시간) 새벽 프랑스 암네빌 갤럭시경기장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윤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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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핸드볼, 세계 8강 도전장
한국남자핸드볼대표팀이 23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에서 개막되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8강 진출에 도전장을 냈다. 한국은 88년 서울올림픽에서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안고 은메달을 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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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스키] 포르스베르그, 바이애슬론 3연승
막달레나 포르스베르그(스웨덴)가 월드컵스키 바이애슬론에서 3연승을 거두며 중간종합 선두를 지켰다. 포르스베르그는 6일(한국시간) 독일 오베르호프에서 열린 여자 바이애슬론 7.5㎞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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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예선] 포르투갈, 조 선두 나서
포트투갈이 네덜란드에 완승을 거두며 2002월드컵축구대회 유럽지역 예선에서 조선두로 올라섰다. 포르투갈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월드컵축구 유럽지역예선 2조 원정경기에서 1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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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예선] 독일, 라이벌 잉글랜드 제압
독일이 라이벌 잉글랜드의 자존심을 짓밟았다. 독일은 8일(한국시간) 잉글랜드축구의 `심장' 웸블리구장에서 열린 2002년 월드컵축구 유럽지역 9조예선에서 전반 14분 디트마르 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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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기록실] 태권도 外
①금 ②은 ③동 ◇ 태권도 ▶남자 80㎏이상 준결승 김 경 훈 6 - 2 파스칼 젠틸(프랑스) ◇ 레슬링 ▶자유형 54㎏급〓①나미크 압둘라예프(아제르바이잔)②새미 헨슨(미국)③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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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기록실] 태권도 外
①금 ②은 ③동 ◇ 태권도 ▶남자 80㎏이상 준결승 김 경 훈 6 - 2 파스칼 젠틸(프랑스) ◇ 레슬링 ▶자유형 54㎏급〓①나미크 압둘라예프(아제르바이잔)②새미 헨슨(미국)③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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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심권호, 올림픽 레슬링 2회 연속 금
한국레슬링의 간판스타 심권호(28.주택공사)가 한국 레슬링사상 처음으로 올림픽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따는 위업을 이루었다. 96년 애틀랜타올림픽 48㎏급 우승자인 심권호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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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기록실] 배구 外
①금②은③동 ◇ 배구 ▶남 예선 한 국 3 - 2 유 고 러 시 아 3 - 0 아 르 헨 티 나 네 덜 란 드 3 - 1 스 페 인 브 라 질 3 - 0 쿠 바 ◇ 핸드볼 ▶여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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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기록실] 펜싱 外
K=한국신기록 ①=금 ②=은 ③=동 ◇펜싱 ▶남 사브르 개인전 예선 이승원 4-15 도몬코스(헝가리) ▶여 플뢰레 개인전 예선 서미정 3-15 발렌티나(이탈리아) ◇핸드볼 ▶여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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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프리육상] 보로닌, 2m40 `점프'
뱌체슬라프 보로닌(러시아)이 높이뛰기에서 2m40을 넘은 7번째 선수가 됐다. '99세비야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우승자 보로닌은 6일(한국시간) 런던에서 벌어진 그랑프리육상대회 1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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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천문 올림피아드 한국대회 9월 개최
사단법인 한국천문학회(회장 이상각 서울대 교수)와 사단법인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회장 김영환 국민회의 의원)는 오는 9월부터 인터넷을 통해 2001 국제천문 올림피아드 한국대회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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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육상] 매리언 존스 '역시 단거리 여왕'
'단거리 여왕' 매리언 존스(미국)가 1백m에서 뒷바람의 도움 속에 올해 가장 좋은 기록을 세우며 적수가 없음을 재확인했다. 시드니올림픽 5관왕에 도전하는 존스는 2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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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존스 '역시 단거리 여왕'
'단거리 여왕' 매리언 존스(미국)가 1백m에서 뒷바람의 도움 속에 올해 가장 좋은 기록을 세우며 적수가 없음을 재확인했다. 시드니올림픽 5관왕에 도전하는 존스는 2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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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존스 '역시 단거리 여왕'
'단거리 여왕' 매리언 존스(미국) 가 1백m에서 뒷바람의 도움 속에 올해 가장 좋은 기록을 세우며 적수가 없음을 재확인했다. 시드니올림픽 5관왕에 도전하는 존스는 2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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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윔블던 코트에 사랑 열풍
윔블던 테니스가 사랑의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이미 결혼설이 파다한 앤드리 애거시(미국)-슈테피 그라프(독일) 커플에 이어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마그누스 노르만(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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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윔블던 코트에 사랑 열풍
윔블던 테니스가 사랑의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이미 결혼설이 파다한 앤드리 애거시(미국)-슈테피 그라프(독일) 커플에 이어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마그누스 노르만(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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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 테니스] 힝기스·산체스 4강 안착
여자테니스 랭킹1위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가 프랑스오픈 단식 4강에 진출, 대회 첫 우승의 꿈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톱시드 힝기스는 6일(한국시간) 파리 롤랑가로에서 벌어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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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테니스] 노르만·사핀 8강
마그누스 노르만(스웨덴)과 마라트 사핀(러시아)이 프랑스오픈 8강에 올랐다. 노르만은 6일 파리 롤랑가로에서 벌어진 남자단식 4회전에서 안드레이 메드베데프(우크라이나)를 3-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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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 테니스] 힝기스·산체스 4강 안착
여자테니스 랭킹1위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가 프랑스오픈 단식 4강에 진출, 대회 첫 우승의 꿈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톱시드 힝기스는 6일(한국시간) 파리 롤랑가로에서 벌어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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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테니스] 노르만·사핀 8강
마그누스 노르만(스웨덴)과 마라트 사핀(러시아)이 프랑스오픈 8강에 올랐다. 지난 1월 호주오픈 준결승 진출자인 3번시드 ' 노르만은 6일 파리 롤랑가로에서 벌어진 남자단식 4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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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테니스] 노르만.사핀, 8강 맞대결
마그누스 노르만(스웨덴)과 마라트 사핀(러시아)이 2000년 프랑스오픈테니스대회(총상금 1천 25만달러) 8강에서 맞붙게 됐다. 올 1월 호주오픈 준결승 진출자인 3번시드 노르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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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테니스] 윌리엄스, 16강 진출
'흑진주' 비너스 윌리엄스(미국)와 스기야마 아이(일본)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1천25만달러) 16강에 진출했다. 생애 첫 메이저대회 단식 우승을 노리는 4번시드 윌리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