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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경비정 13척 한밤 대치
한국 해경 경비정 6척과 일본 순시정 7척이 우리 어선 한 척을 서로 데려가겠다며 울산 앞바다에서 하루 종일 대치했다.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일 현재 울산시 울주군 간절곶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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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 묶고 한·일 '배 줄다리기'
"우리 측 경비정이 먼저 검거했으니 우리가 자체 조사하겠다."(한국 측) "신풍호가 불법조업뿐 아니라 일본 보안관까지 태운 채 도주했으니 나포.조사가 불가피하다."(일본 측) 한국
한국 해경 경비정 6척과 일본 순시정 7척이 우리 어선 한 척을 서로 데려가겠다며 울산 앞바다에서 하루 종일 대치했다.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일 현재 울산시 울주군 간절곶 앞
"우리 측 경비정이 먼저 검거했으니 우리가 자체 조사하겠다."(한국 측) "신풍호가 불법조업뿐 아니라 일본 보안관까지 태운 채 도주했으니 나포.조사가 불가피하다."(일본 측)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