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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TV 오른쪽 구석에 갇힌 장애인 참정권
홍상지사회2부 기자 “방금 문재인 후보가 말한 건가요?” 지난 2일 대선후보들의 마지막 TV토론을 보고 있던 청각장애 1급 함효숙(46)씨가 수화 통역사 이현정씨에게 수화로 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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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오른쪽 하단만 뚫어지게…” 장애인들의 힘겨운 대선 치르기
"방금 문재인 후보가 말한 건가요?" 지난 2일 대선 후보 TV토론을 보고 있던 청각장애 1급 함효숙(46)씨가 수화통역사 이현정씨에게 수화로 물었다. 이씨가 수화로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