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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경영인|쌍룡그룹(상)

    쌍룡의 창업주 김성곤씨의 타계에 따라 김씨의 장남 석원씨가 30세의 나이로 이 그룹의 대권을 승계받은 지 올해로 꼭 9년이 된다. SK(김성곤씨의 별명)의 행동반경이 워낙 넓은데다

    중앙일보

    1984.02.01 00:00

  • 상공부인사, 김총리출국전 골격정해 특허청장 물러난건 "후진위한 용퇴"

    ★…김간휘 장관이 취임한지 7개월만에 단행된 상공부 인사는 규모에서 기록적. 국장급이상 21명이 자리를 바꾸었다. 김장관이 취임(82·5·21)한지 3개원째 되자 인사설이 심심찮게

    중앙일보

    1982.12.18 00:00

  • 한결같은 과제는 「봉사하는 무협」|새사령탑 취임계기로 살펴본 이모저모

    무협은 4일 임시총희를 열고 유삼순 롯데제과회장을 새 회장으로 뽑았다. 작년 5월부터 1년남짓 만에 박충동-금우근(직대) - 김원기-김우근(직대) - 유창순씨등으로 회장이 5번이나

    중앙일보

    1981.06.04 00:00

  • 후발 개도국 추격이 걱정

    수출의 사령탑인 정재석 상공부장관은 수출상품의 경쟁력이 날로 약화되어 수출전망이 불투명한데 대한 선후 책에 부심. 정장관은 지난 21일 무역진흥공사창립 18주년 기념식 치사에서 세

    중앙일보

    1980.06.23 00:00

  • 구정연휴불구 목표액 넘은 수출실적으로 희색

    수출업체 거의가 구정을 전후한 4일간을 쉬었는데도 2월 수출실적은 계획을 초과, 7억3백만「달러」에 달하고 LC(수출신용상) 내도 액은 7억1천4백만「달러」를 기록, 수출사령탑인

    중앙일보

    1977.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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