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텔링] 후배가 증권사 부장이라 믿었는데, 35억원이 휴지로
“어이 김 지점장 이리 와봐. 인사해. 우리 고향 형님이야. 거기 이 팀장, 최 과장도 인사해요. 얼른.” 2011년 말 ‘OO증권’ 삼성동 지점에 들른 사업가 A씨는 직원들과 일
-
매년 1000만원 투자 7년째 1억씩 벌었죠
수익률 889%-. 딱 세 달 만에 257만원을 2288만원으로 불린 '투자 귀재'가 투자 비법을 가르쳐주겠다고 나섰다. 지난해 9월 한화증권이 개최한 실전투자대회에서 경이적인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