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현종·최정, 휘슬러코리아 일구상 투타 최고 선수
정규시즌·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를 받은 양현종(29·KIA 타이거즈)과 홈런왕 최정(30·SK 와이번스)이 2017 휘슬러코리아 일구상 최고 투수와 최고 타자상을 받는다.
-
서머리그 7홈런·23타점 여름사나이 심정수 MVP '심봤다'
서머리그 초대 MVP에 뽑힌 심정수(左)가 아들 종현군의 축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프로야구 원년 4할 타자' 백인천 전 삼성 감독은 홈런 예찬론자다. 백 전 감독은 "진정한
-
문턱서 놓친 「삼관왕」|장훈의 부상 뒤에 흑막 있다
일본 「프로」야구 동영 「플라이어즈」의 4번 타자인 재일교포 장훈 선수는 막바지에 올라선 「패시픽·리그」의 수위 타자 쟁탈전에서 「라이벌」 아닌 일본인 투수들의 폭투로 부상, 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