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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축구] 수원-안양, 벼랑 끝 승부

    수원 삼성과 안양 LG가 올시즌 프로축구 정상으로 가는 외나무다리에서 맞붙는다. 지난 주말 수원은 성남 일화에, 안양은 포항 스틸러스에 나란히 발목이 잡혀 정상 문턱에서 힘이 빠진

    중앙일보

    2001.10.16 10:15

  • [프로축구] 불붙은 순위 경쟁 2라운드 돌입

    포항, 울산의 약진과 전북의 추락 속에 1라운드를마친 프로축구 POSCO K-리그가 25일 한여름 더위 만큼 뜨거운 2라운드를 시작한다. 각 팀이 정규리그 일정의 ⅓선인 9경기씩을

    중앙일보

    2001.07.24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