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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회 호흡 맞춘 발레 스타 부부 ‘아름다운 은퇴’
2004년 ‘백조의 호수’ 무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황혜민·엄재용 부부. [사진 유니버설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황혜민(39)·엄재용(38) 부부가 12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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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스타 부부 황혜민ㆍ엄재용 유니버설발레단 떠난다
발레 스타 부부 황혜민ㆍ엄재용. [사진 유니버설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황혜민(39)ㆍ엄재용(38) 부부가 12일 서울 광화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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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겁내지 말아요, 변화와 함께 가세요
여자는 나이를 먹어도 마음만은 언제나 소녀라고 한다. 40대 아줌마가 청춘드라마의 로맨틱 판타지에 10대 딸과 함께 열광하게 되는 현실을 체험중이니 팩트 맞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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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발레리나의 누드 왜 ?
지난 3월 정동극장 아트 프런티어 때 찍었던 김주원씨의 프로필 사진. [정동극장 제공]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인 김주원(30.여)씨가 상반신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김씨는 국내 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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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랑프티발레단과 공연하는 두 프리마 발레리나
『발레는 영혼을 신체에 담아 표현하는 예술입니다.매우 매력적인 분야지요.이번 내한공연에서는 이런 발레의 묘미를 모두 다 보여줄 생각입니다.』 세계 최고의 프리마 발레리나 알렉산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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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율동 롤랑 프티 발레단의 두 주역무용수
발레의 재미는 레퍼토리 자체에도 있지만 어떤 발레리나가 어떻게 역할을 표현하느냐에 따라 확연히 달라지기도한다. 이런 의미에서 12월2~3일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펼쳐지는롤랑프티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