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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0회 호흡 맞춘 발레 스타 부부 ‘아름다운 은퇴’

    910회 호흡 맞춘 발레 스타 부부 ‘아름다운 은퇴’

    2004년 ‘백조의 호수’ 무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황혜민·엄재용 부부. [사진 유니버설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황혜민(39)·엄재용(38) 부부가 12일 서울

    중앙일보

    2017.10.13 01:00

  • 발레 스타 부부 황혜민ㆍ엄재용 유니버설발레단 떠난다

    발레 스타 부부 황혜민ㆍ엄재용 유니버설발레단 떠난다

    발레 스타 부부 황혜민ㆍ엄재용. [사진 유니버설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황혜민(39)ㆍ엄재용(38) 부부가 12일 서울 광화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중앙일보

    2017.10.12 15:41

  • 변화를 겁내지 말아요, 변화와 함께 가세요

    변화를 겁내지 말아요, 변화와 함께 가세요

    여자는 나이를 먹어도 마음만은 언제나 소녀라고 한다. 40대 아줌마가 청춘드라마의 로맨틱 판타지에 10대 딸과 함께 열광하게 되는 현실을 체험중이니 팩트 맞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중앙선데이

    2016.10.16 00:42

  • 스타 발레리나의 누드 왜 ?

    스타 발레리나의 누드 왜 ?

    지난 3월 정동극장 아트 프런티어 때 찍었던 김주원씨의 프로필 사진. [정동극장 제공]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인 김주원(30.여)씨가 상반신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김씨는 국내 최정

    중앙일보

    2007.10.24 04:49

  • 롤랑프티발레단과 공연하는 두 프리마 발레리나

    『발레는 영혼을 신체에 담아 표현하는 예술입니다.매우 매력적인 분야지요.이번 내한공연에서는 이런 발레의 묘미를 모두 다 보여줄 생각입니다.』 세계 최고의 프리마 발레리나 알렉산드라

    중앙일보

    1995.12.02 00:00

  • 환상의 율동 롤랑 프티 발레단의 두 주역무용수

    발레의 재미는 레퍼토리 자체에도 있지만 어떤 발레리나가 어떻게 역할을 표현하느냐에 따라 확연히 달라지기도한다. 이런 의미에서 12월2~3일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펼쳐지는롤랑프티발

    중앙일보

    1995.11.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