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신원 단정 못하고 갈팡질팡

    서울시경은 20일 열차안 피살여인이 가출소녀 박서정양(18·성동구 응봉동172의)이라는 부모의 신고로 수사에 급진전을 보이는 듯했으나 21일 상오 이를 뒷받침할 과학적인 방중을 얻

    중앙일보

    1968.09.21 00:00

  • 범죄신고 모른 체

    경찰이 강도와 상해신고를 받고도 모른 체 하고 수사를 게을리 하는 등 피해자들을 애태우게 하고 있다. 18일 하오 10시 서울 영등포구 구로1동 413의25 백운춘(33)씨 집에

    중앙일보

    1967.12.20 00:00

  • 시경 경감급 이동

    서울 시경은 경감(계장급) 19명을 24일자로 이동발령 했다. ▲동대문 경무 노일래 ▲본국 경통과 작전 윤종한 ▲서대문 경무 유구환 ▲마포 경무 성택삼 ▲영등포 교통 정상모 ▲마포

    중앙일보

    1967.09.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