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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스캔들' 제주-우라와, 나란히 AFC 제재에 항의
지난달 31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몸싸움을 벌이는 제주와 우라와 선수들. [사진 프로축구연맹] 아시아축구연맹(AFC)의 결정을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결론은 같다. 하지만 결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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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비수 백동규, 日사과 방문...'폭행 스캔들' 진화나선다
지난달 31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 우라와 레즈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도중 양팀 선수들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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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우라와 '몸싸움' 후폭풍...우라와 "AFC에 의견서 낼 것"
제주-우라와 몸싸움 사건에 대해 우라와 측이 AFC에 의견서를 제출할 것이라는 내용을 전한 닛칸스포츠 6월 2일자 기사. 지난달 31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