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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은 향기에 세월의 맛을 느낀다 '빈티지 명품' 인기

    패션 스타일리스트 서정희씨가 자주 들고 다니는 지갑과 핸드백은 1960~70년대에 만들어진 이탈리아 브랜드 '세린느'의 제품이다. 시어머니가 당시 최고의 명품 쇼핑가였던 서울 반

    중앙일보

    2002.08.02 00:00

  • 고동경 이색전시-국내 최다 수집가 이배근씨

    청동의 쇠만을 곱게 갈아 거울로 썼던 수백년전이 동경전시회가 3일부터 1주일간 신세계백화점 화랑에서 열린다. 출품은 풍문여자중학교 이배근 교장(52). 그가 수장하고 있는 2백여점

    중앙일보

    1969.04.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