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로그인하고 한결 더 편리해진 나만의 중앙일보를 경험해보세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최초의 ‘한류스타’였으나 일제의 강압으로 위문 공연에 내몰린 친일 행적과 가족 동반월북 등 시대의 모순 속에서 사라져간 비운의 인물. 천재 무용가 최승희(1911~69). 그의 인
중앙일보
2016.05.11 01:20
2024.06.18 00:01
2024.06.17 20:48
2024.06.18 05:00
2024.06.16 15:32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