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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청자는 장르 섞는 것 싫어해, 멜로 비중 확 줄였죠”
미국 ABC에서 방영하는 ‘더 굿닥터’를 공동제작하고 있는 이동훈 프로듀서. [사진 엔터미디어콘텐츠] ‘더 굿닥터’의 성공을 들여다보면 낯선 용어들이 종종 등장한다. 한국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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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가 말하는 '더 굿닥터'의 모든 것 "멜로 줄이려 애썼죠"
미국 ABC에서 방영하는 '더 굿닥터'를 공동제작하고 있는 이동훈 프로듀서. [사진 엔터미디어콘텐츠] ‘더 굿닥터’의 성공을 들여다보면 낯선 용어들이 종종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