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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서 보내온 수표 엉뚱한 사람이 인출
서울민사지법 합의5부(재판장 황선당부장판사)는 23일 외국거래선들이 법률 상담 및 특허사무대행 수수료조로 부친 송금수표 20여장 3천2백84만원(액면8만 「달러」)을 도난 당한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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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수표 20여장 증발
외국에서 보내온 송금수표 20여장 3천2백84만원(액면 8만「달러」)이 8개월 동안 20여 차례에 걸쳐 증발한 사실이 피해자의 신고로 뒤늦게 밝혀져 22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민사지법 합의5부(재판장 황선당부장판사)는 23일 외국거래선들이 법률 상담 및 특허사무대행 수수료조로 부친 송금수표 20여장 3천2백84만원(액면8만 「달러」)을 도난 당한 변
외국에서 보내온 송금수표 20여장 3천2백84만원(액면 8만「달러」)이 8개월 동안 20여 차례에 걸쳐 증발한 사실이 피해자의 신고로 뒤늦게 밝혀져 22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