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소년중앙] 소중 책책책 - 서평 쓰고 책 선물 받자

    [소년중앙] 소중 책책책 - 서평 쓰고 책 선물 받자

    소중 친구들은 백과사전을 즐겨 읽나요? 백과사전은 다양한 분야에 관한 지식을 부문별로 압축하여 풀이한 책을 말해요. 무언가 궁금한 게 생겼을 때 그것에 대해 다루는 백과사전을 펼

    중앙일보

    2021.05.10 09:00

  • [소년중앙] 소중 책책책 - 서평 쓰고 책 선물 받자

    [소년중앙] 소중 책책책 - 서평 쓰고 책 선물 받자

    국가 혹은 집단 간에 각종 폭력적인 충돌로 나타나는 전쟁. 먼 나라 이야기 같지만 우리나라도 아직 한국전쟁의 종전 선언이 나오지 않은 상태죠. 비유적인 표현으로 코로나19와 전쟁

    중앙일보

    2021.04.26 09:00

  •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국제적십자운동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국제적십자운동

    강혜란 기자 최근 시리아 훌라에서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의 포격으로 어린이를 포함해 108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이때 부상자를 치료하고 피해 주민 구호에 나선 이들이 시리

    중앙일보

    2012.06.25 00:09

  • ◇앙리 뒤낭=1910년 스위스에서 사망. 국제적십자의 창설자로 1858년 이탈리아통일전쟁 때 솔페리노에서 수천명의 부상자를 간호, 1862년 『솔페리노의 회상』이란 책을 발간해 전

    중앙일보

    1991.10.30 00:00

  • 솔페리노의 회상

    5월8일은 세계적십자의 날이다. 적십자의 창시자인 「앙리·뒤낭」의 생일을 기념해 인류평화를 위해 공헌한 그의 업적을 추앙하는 날이기도 하다. 「뒤낭」은 1828년 5월8일「제네바」

    중앙일보

    1977.05.07 00:00

  • 적십자사

    「등불을 든 여인」「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별명이다. 「크리미아」전쟁 중에 연합군 병사들이 지어낸 애칭이었다. 전쟁이 절정에 이르렀을 무렵, 「나이팅게일」은 25세의 나이로 전장

    중앙일보

    1976.01.22 00:00

  • 「그대의 생명선」

    8일은 「어버이날」에, 「세계적십자의 날」도 된다. 모두 사랑과 희생을 상징하는 뜻에서는 우연의 일치 같다. 국제적십자연맹은 「앙리· 뒤낭」의 생일을 바로 「세계 적십자의 날」로

    중앙일보

    1975.05.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