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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웃 복덕방에 연락 접선약속 13차례 번번이 기피

    범인들은 유괴10일만인 4월28일 처음으로 대현군의 이웃 김응복씨(서대문구 창천동72의22)집으로 『당신동네에 어린이 잃어버린 집에 이 편지를 전해라. 편지를 받은 즉시 같은 동

    중앙일보

    1974.07.16 00:00

  • 김대현군 유괴사건 일지

    ▲4월18일=하오2시쯤 창서국교 앞길에서 유괴. ▲19일=가족들이 서울시경에 미아신고. ▲20일=미아보호소에 신고. 서울시내 각 방송국에서 미아방송. ▲24일=일간신문에 대현군을

    중앙일보

    1974.07.16 00:00

  • 범인 「몽타지」수배

    여아시체탁송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26일 하오 시체를 넣은 상자를 운반했다는 지게꾼 고봉운씨(48·서울 동대문구 전농동588)의 신고에 따라 검은색 「코트」차림에 키1

    중앙일보

    1974.03.27 00:00

  • 이 봄을 아름답게|화장과 피부손질

    겨울 동안의 폐쇄된 분위기에서 나와 밝은 태양광선을 쬐는 요즈음, 꽃샘 바람에 피부가 거칠어지고 머리가 건조해지기 쉽다. 어둡고 두터웠던 화장도 고쳐야 할 때-. 새봄의 상쾌한 기

    중앙일보

    1970.03.26 00:00

  • 봄철의 피부손질

    봄철이면 여드름이 성하게 된다. 여드름은 젊음과 건강의 상징이라 하지만 자연 더러운 손을 대어 피부에 흉터가 남는다. 피부과 전문의 임수덕박사(서울의대 부교수)의 처방으로 그 고민

    중앙일보

    1970.03.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