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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風景] 약사 추순자씨 손뜨개大作
코바늘로 짜는 웨딩드레스. 손뜨개 연구가 추순자(秋順子.58.대구시 중구 대봉2동)씨는 요즘 자정을 넘겨 오전 한두 시쯤 잠자리에 든다. 곧 선보일 바닥 둘레 7m에 6m짜리 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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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뜨개의류패션쇼 열어
제일모직 주최 제1회 장미 손뜨개 작품 패션쇼가 30일 하오2시, 6시에 호텔 신라 다이너스티 홀에서 열렸다. (사진) 손수 옷을 만드는 즐거움과 여가선용으로 주부들 사이에 관심이
코바늘로 짜는 웨딩드레스. 손뜨개 연구가 추순자(秋順子.58.대구시 중구 대봉2동)씨는 요즘 자정을 넘겨 오전 한두 시쯤 잠자리에 든다. 곧 선보일 바닥 둘레 7m에 6m짜리 면사
제일모직 주최 제1회 장미 손뜨개 작품 패션쇼가 30일 하오2시, 6시에 호텔 신라 다이너스티 홀에서 열렸다. (사진) 손수 옷을 만드는 즐거움과 여가선용으로 주부들 사이에 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