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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가진 게 없어서…" 손녀 생리대 못 사주는 할머니의 눈물

    "내가 가진 게 없어서…" 손녀 생리대 못 사주는 할머니의 눈물

     [사진 쉐어앤케어 홈페이지 캡처]"누가 생리대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전화했는데…. 우리 손녀 줄라고. 내가 가진 게 없소."손녀를 위해 생리대를 받기 위해 전화를 한 할머니의 눈

    중앙일보

    2017.01.29 14:34

  • KAL기 사건 김현희 15년 만의 외출

    KAL기 사건 김현희 15년 만의 외출

    북한에서 27년, 남한에서 23년을 살았다. 어느덧 세월의 무게가 엇비슷해졌다. 북한 사투리와 억양이 언제부턴가 다시 나오기 시작하더란다. 사람들이 물으면 강원도나 연변이 고향이

    중앙일보

    2011.06.12 0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