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5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5/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15초 만에 삼켰다"…1000도 치솟는 리튬 열폭주, 피해 키웠다 [화성 리튬공장 참사]](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5/4725c0f7-ed44-450f-8f76-477fc0fa9102.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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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 해저탐색기술 소련 「앞마당」서 과시
격추된 KAL기의 블랙박스회수를 둘러싼 미·소의 4주간에걸친 경쟁은 미국이 블랙박스의 위치를 확인,인양작업에 착수함으로써 미국의 승리가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블랙박스희수경쟁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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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길이 10m 물체 인양
【왓까나이=김재봉특파원】 사할린 서쪽해역(북위 46도34분, 동경 1백41도21분)에서 수색작업을 하고있는 소련구난함 (구난함) 이 16일 밤10시쯤 갑판위에서 길이 10m나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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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추된 KAL기의 블랙박스회수를 둘러싼 미·소의 4주간에걸친 경쟁은 미국이 블랙박스의 위치를 확인,인양작업에 착수함으로써 미국의 승리가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블랙박스희수경쟁은미
【왓까나이=김재봉특파원】 사할린 서쪽해역(북위 46도34분, 동경 1백41도21분)에서 수색작업을 하고있는 소련구난함 (구난함) 이 16일 밤10시쯤 갑판위에서 길이 10m나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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