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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아동학대 위험' 소재불분명 초중생 13명 추적 나서
교육부가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에 대한 추적에 나섰다. 현재까지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학생들은 13명으로, 아동학대 위험이 우려된다. 교육부는 17일, 일선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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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장기결석 초·중생 35명 학대 확인
정부가 미취학·장기결석 중인 초·중학생을 전수조사한 결과 35명이 학대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17명은 소재가 파악되지 않거나 아동학대가 의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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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점 드러낸 장기결석 아동 조사…충북교육청, 이달 말까지 재조사
교육당국이 진행하고 있는 장기결석 학생 전수조사에 허점이 드러났다. 22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5년 전 친어머니에게 살해돼 암매장 된 안모(사망 당시 4세)양이 2년 동안 등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