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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충섭은... 뉴욕 화단이 주목하는 설치미술가

    임충섭(59)씨는 미국에서 가장 인정받는 한국 출신 설치미술가다. 1941년 충청북도 진천에서 태어나 서울대와 미국 뉴욕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73년 미국으로 이민간 후 80년 퀸

    중앙일보

    2000.05.23 13:55

  • [내 작품을 말한다] 설치미술가 임충섭은…

    임충섭(59)씨는 미국에서 가장 인정받는 한국 출신 설치미술가다. 1941년 충청북도 진천에서 태어나 서울대와 미국 뉴욕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73년 미국으로 이민간 후 80년 퀸

    중앙일보

    2000.05.20 00:00

  • 한·일미술 국제진출의 길은 멀다

    올여름 뉴욕근대미술관(The Museum of Modern Art)이 기획한 「현대 회화·조각 국제전망전」 (An International Survey of Recent Paint

    중앙일보

    1984.12.19 00:00

  • 26점 출품…나무·캔버스·헝겊 등 매체를 혼합

    미국 화단에서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는 실험계열의 소장작가 임충섭씨가 첫 국내전을 마련, 화제가 되고 있다 (6∼15일·미대사관 국제교류처 전시실). 73년 도미, 뉴욕을 중심으로

    중앙일보

    1981.10.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