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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3백여억원의 대지·임야 8만여평을 두고 소유권을 다루는 소송이 제기됐다. 서울지검은 23일 국가를 대리하여 서울관악구상도동134등 모두 8만7백27명(대지 3만3천7백92명·
중앙일보
1979.01.23 00:00
2024.06.01 00:01
2024.05.3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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