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기관사는 무자격

    소양호도선 전복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금산2호의 기관사 길양수씨(30)가 지난 2년 동안 무자격자로서 배를 운항해 왔는데다 지난 7월 소형선박항해사 자격시험을 치렀으나 아직까지

    중앙일보

    1970.11.06 00:00

  • 감독의 손 못 미치는 수상안전

    29명의 목숨을 앗은 소양호 나루터 배 사고는 안전관리의 소홀에서 온 것으로 밝혀져 전국 8백50여 개소의 나루터 관리에 새로운 문제점을 던져 주고 있다. 사고원인을 조사중인 경찰

    중앙일보

    1970.11.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