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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지만 여운 짙은 소설책 두 권

    짧지만 여운 짙은 소설책 두 권

    남중 남중 하응백 지음 휴먼앤북스   맨해튼의 반딧불이 손보미 지음 이보라 그림 마음산책   작지만 매운 소설, 아니 짧지만 감동의 무게가 묵직한 소설 두 권이다.   맨해튼의

    중앙선데이

    2019.10.19 00:20

  • "페미니즘 소설집, 남자들과 싸우자는 게 아니다"

    "페미니즘 소설집, 남자들과 싸우자는 게 아니다"

    페미니즘 소설집 『현남 오빠에게』에 참가한 작가들. 왼쪽부터 김이설·조남주·최정화씨. [사진 다산책방] 남성들은 불편해하고 여성들은 반길 소설집이다. 표지에 '페미니즘 소설'이라

    중앙일보

    2017.11.14 00:05

  • 안으로 삭인 세월호 아픔, 시·소설에 젖어들다

    안으로 삭인 세월호 아픔, 시·소설에 젖어들다

    지난달 24일 미당문학상 예심을 하고 있는 심사위원들. 왼쪽부터 문학평론가 송종원·조강석, 시인 나희덕·이영광, 평론가 박상수씨.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한국 현대문학의 두 거장인

    중앙일보

    2015.08.06 00:22

  • 세대교체 준비하는 시, 1인칭 화법 늘어난 소설

    세대교체 준비하는 시, 1인칭 화법 늘어난 소설

    서정주(左), 황순원(右) 올해 12회를 맞은 미당(未堂)문학상과 황순원 문학상 본심 진출작이 각각 확정됐다. 최근 1년간 발표된 수천 편의 시와 소설 중 최고작에 수여하는 미당·

    중앙일보

    2012.07.24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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