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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3일 소비자보호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3월1일부터 저소득 시민들이 많이 살고 있는 12개구 판내 구민회관·학교 강당등 공공건물 12곳을 이용한 소비자이동상담 창구를 마련
중앙일보
1990.02.23 00:00
2024.06.2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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