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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꽃 활짝 핀 400세 꽃살문
━ WIDE SHOT 와이드샷 12/19 한겨울 아침 붉은 햇살을 받은 꽃살문이 연지(蓮池)가 되고, 모란꽃 만발한 꽃밭이 됐다. 길게 드리워진 석등 그림자는 합장한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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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성혈사
소백산맥의 첫머리를 이루는 소백산 자락 곳곳에는 의상대사가 세웠다고 전해지는 절들이 여럿 있다.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이 갈라지는 봉황산 아래 자리잡은 화엄종찰 부석사를 비롯해 비로봉
━ WIDE SHOT 와이드샷 12/19 한겨울 아침 붉은 햇살을 받은 꽃살문이 연지(蓮池)가 되고, 모란꽃 만발한 꽃밭이 됐다. 길게 드리워진 석등 그림자는 합장한 스님
소백산맥의 첫머리를 이루는 소백산 자락 곳곳에는 의상대사가 세웠다고 전해지는 절들이 여럿 있다.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이 갈라지는 봉황산 아래 자리잡은 화엄종찰 부석사를 비롯해 비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