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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 『아다다』소에 첫 수출
올해 제12회 몬트리올국제영화제에서 신혜수양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영화『아다다』(임권택감독)가 한국영화로는 사상처음으로 소련에 수출, 소개된다. 지난달 28일 내한한 소련영화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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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영화인 차레그라드스키씨
『두 나라의 영화를 서로 소개함으로써 영화를 통한 한소 간의 문화교류가 더욱 증진되기를 희망합니다.』 한국영화진흥공사의 초청을 받고 지난달 28일 오후 소련영화인으론 처음으로 한국
올해 제12회 몬트리올국제영화제에서 신혜수양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영화『아다다』(임권택감독)가 한국영화로는 사상처음으로 소련에 수출, 소개된다. 지난달 28일 내한한 소련영화수출
『두 나라의 영화를 서로 소개함으로써 영화를 통한 한소 간의 문화교류가 더욱 증진되기를 희망합니다.』 한국영화진흥공사의 초청을 받고 지난달 28일 오후 소련영화인으론 처음으로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