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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공장 팔아 재난소득 주자? 민노총 사내유보금 황당 주장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이 10일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린 ‘코로나19 특별요구안 발표 및 대정부 교섭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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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자, 1년 중 118일 세금 내려 근로…1200만원 이하는 이틀"
[사진=교보생명 제공]1년 중 세금을 내기 위해 일하는 날은 며칠이나 될까. 한국경제연구원이 국세통계연보 2007∼15년 데이터를 토대로 근로소득세 부담 추이를 분석했다.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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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코리아 1회 풀영상]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 인터뷰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8일 이훈범 중앙일보 논설위원과 임마누엘 패스트라이시 경희대 교수가 공동 진행하는 중앙일보 논설위원실의 인터넷 방송 ‘누드 코리아’ 첫 회 초대손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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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있으면 누구나 세금 내게 면세율 낮추는 데 원칙적 찬성”
‘원칙엔 공감하지만 내놓고 말하기는 어렵다’. 국민 개세(皆稅)주의에 대한 민주당 경제통 의원들의 공통적인 반응이다. 지난 정부에서 국세청장을 지내 당내 대표적 조세 전문가로 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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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10명 중 4명이 소득세 한 푼도 안 내는 나라
요즘 한나라당에서 ‘부자 증세’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진원지는 쇄신파 그룹이다. 김성식 의원은 20일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연소득 1억5000만~2억원 사이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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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법
▲김의원-법인세의 세율인하에도 문제를 안고 있다. 현재 일반법인의 세율이 40%이지만 각종 감면제도로 실효세율은 그보다 흴씬 낮은 상황이며 따라서 세율을 인하하면 설효세울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