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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언의 '더 모닝'] 관전자에 고통 주는 법무부의 '타임 슬립'
강성국 법무부 차관과 뒤에서 우산을 들고 있는 법무부 직원(왼쪽 사진), 지난해 2월 소년원생의 세배를 받은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과 김오수 당시 법무부 차관(현 검찰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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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소년원 햄버거' 비용, 업무추진비에 없는데 어디서 나왔나
설날이었던 지난 1월 25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김오수 당시 차관이 서울소년원생들로부터 세배를 받고 있다. [유튜브 캡처] “올해 초 취임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검찰 특활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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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소년원생 세배는 인권 무시한 추 장관의 갑질
법무부 공식 유튜브인 법TV가 공개한 ‘엄마 장관, 아빠 차관 서울소년원에 가다’라는 홍보 영상물을 본 시민들의 반응은 어떠했을까. 법무부의 의도와는 달리 긍정적인 것보다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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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소년원 간 장관 엄마, 차관 아빠 논란…“이건 세배가 아니라 고개 조아리기”
[법무부tv 캡쳐] ■ 「 소년원 재소자들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절을 하니 추 장관과 김 차관은 햄버거 쿠폰이 든 세배 봉투를 건넵니다. 곧이어 다 같이 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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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범들에게 세배 받은 추미애·김오수
법무부 추미애 장관과 김오수 차관(오른쪽)이 소년원 원생들로부터 세배를 받고 있다. 법무부가 자체 유튜브에 올린 영상 속 장면이다. 정치인 홍보 영상 같다는 지적이 나온다.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