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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 합법화” 비난에도 미혼모 돌봤다…가톨릭도 인정한 무슬림
'모로코의 마더 테레사'로 불린 여성 인권 운동가 아이차 찬나. 사진 페이스북 ‘모로코의 마더 테레사’로 알려진 여성인권 운동가 아이차 찬나가 81세를 일기로 24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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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엄마, IS 본거지 잠입해 딸 구출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IS)’의 대원과 결혼하겠다며 시리아로 간 19세 소녀를 엄마가 직접 구출했다. 19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