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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 벤처 ‘창조경제 생태계’ 19개월 만에 마무리
‘1년7개월’의 장정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해 1월 6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창조경제혁신센터(창혁센터)를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그 ‘창조경제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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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창업대박" 외친 박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조선해양플랜트에 친환경기술과 ICT(정보통신기술)를 융합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울산을 ‘차세대 조선산업’의 세계 거점도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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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종시는 스마트 농업 메카” 황교안 총리 경제 행보
황교안 국무총리가 30일 세종시 대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 참석하며 경제 행보를 이어갔다. 황 총리는 “세종혁신센터는 스마트 농업 메카를 청사진으로 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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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일꾼 … 미래농업 중심 된 행정중심도시
“세종시는 스마트 농업 메카” 황교안 총리 경제 행보 황교안 국무총리가 30일 세종시 대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 참석하며 경제 행보를 이어 갔다. 황 총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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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중소 협력업체와 함께 채용박람회 열어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0월 세종 창조경제농업혁신 시범사업 출범식 직후 김창근(왼쪽 세번째)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과 함께 창조마을 조성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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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희망 제작소] 꿈꾸는 청년에게 자본·기술 적극 투자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0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확대 출범식에 참석해 청년창업가들과 셀카봉을 이용해 사진을 찍고 있다. SK그룹은 이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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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대전을 성공 인큐베이터로 … 창업신화 전폭 지원"
박근혜 대통령이 10일 대전 KAIST에서 열린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확대 출범식에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드림 벤처스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청년기업가들을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