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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측 “반윤 아닌 멀윤” 김기현 “김장연대 철 지났다”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출산위) 부위원장 전격 해임으로 국민의힘 3·8 전당대회를 둘러싼 친윤(親尹)·비윤(非尹) 논쟁이 거세지는 가운데, 나경원 전 의원 측이 진윤(眞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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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미국 대선] "트럼프, 우세 경합주 가져가고 3명 더하면 당선" 허찌른 예측도
미국 대선 597일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7일 오후 9시10분(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독립기념관 앞. 힐러리 클린턴은 ‘건국 이래 최초의 여성 대통령’의 등장을 선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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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심야까지 힘 소진한 두 후보, 막판 판세는
7일 밤 9시 10분(현지시간). 힐러리 클린턴이 선거전 597일의 대장정을 결산한 곳은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독립기념관 앞. 1776년 독립선언을 했던 곳 앞에서 '건국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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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거점 확보 전략 … 바빠진 야권 주자들
야권의 대선 시계가 빠르게 돌고 있다. 민주당 문재인 의원과 손학규 상임고문, 역시 민주당 소속인 박원순 서울시장·안희정 충남지사에 무소속 안철수 의원까지. 대선이 4년이나 남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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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D-2] 각 당 사령탑 막판 세몰이
▶ 12일 경남 거제에서 열린 한 정당의 연설회에 참가한 주민들이 후보자의 연설을 들으며 박수를 치고 있다. [안성식 기자] 총선을 사흘 앞둔 12일 각 정당 선거 사령탑의 막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