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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빙속 이영하

    『빙판위에서 달리다 쓰러질 각오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가 내 자신은 물론 한국빙상계에 주어진 절호의「찬스」라고 생각합니다. 』제12회「인스브르크」동계「올림픽」대회 (2월 4∼

    중앙일보

    1976.01.12 00:00

  • 이영하·이남순(스피드)윤효진(피겨)파견

    대한「올림픽」위원회(KOC)는 5일「인스부르크」제 12회 동계「올림픽」(2월4일∼15일)에 출전할 한국대표선수단 6명(임원3·선수3)을 구성, 발표했다. 동계「올림픽」에 소수정예

    중앙일보

    1976.01.06 00:00

  • 동계올림픽 파견 선발전 개막

    내년 2월4일부터 13일까지 「오스트리아」「인스부르크」에서 거행되는 제12회 동계「올림픽」대회 파견 한국대표 최종선발전이 26일 태능국제 「스케이트」 장에서 26명 (남16명,

    중앙일보

    1975.12.26 00:00

  • 스피드·스케이트 이영하

    이영하는 2만m·5천m·3천m를 거쳐 이제 1천5백m이하의 단거리 3종목에 빙상선수로서의 사활을 걸고 태릉선수촌에서 기록도전에 여념이 없다. 1천5백m의 기록은 한국최고기록에 0·

    중앙일보

    1975.01.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