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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자 세계 속으로! 꽃중년 배낭여행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평균 나이 77세. 4명의 ‘할배’ 배우가 배낭을 메고 스페인 곳곳을 누빈다. ‘꽃보다 할배’ 를 보고 50~60대 중년들이 자극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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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어 3인이 말하는 중년 배낭여행의 매력
1 베트남 싸파에서 깟깟마을 아이들과 한동익씨. 2 모로코의 ‘쉐프샤오웬’거리를 걷고 있는 한동익씨. 3 내몽고 사막에서 낙타를 타고 이동하고 있는 이규금 교수. 4 한동익씨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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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 엄마, 효자 아들의 300일 배낭여행기 화제
300일 동안 세계 배낭여행을 하고 돌아와 책을 펴낸 한동익(오른쪽)·태원준 모자(母子). 한씨는 “여행하는 내내 좋은 풍경을 볼 때마다 돌아가신 엄마와 단풍 놀이 한 번 못 가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