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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의 소중한 추억을 ‘성장앨범’에 남기려 했건만…
아기와의 소중한 추억을 ‘성장앨범’에 남기려던 부모 200여 명을 울린 사진관 대표가 8개월 만에 붙잡혔다. 일산동부경찰서는 14일 사기 혐의로 경기도 고양지역 P사진관 대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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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웃픈 졸업식
나현철논설위원 대학 행사에 꼬박꼬박 참가하는 아들에게 “선배들 졸업식엔 안 가냐”고 물었다. 대답이 영 심드렁하다. “안 가는데?” 왜 가야 하느냐는 투다. 당사자들도 참석하지
아기와의 소중한 추억을 ‘성장앨범’에 남기려던 부모 200여 명을 울린 사진관 대표가 8개월 만에 붙잡혔다. 일산동부경찰서는 14일 사기 혐의로 경기도 고양지역 P사진관 대표 신
나현철논설위원 대학 행사에 꼬박꼬박 참가하는 아들에게 “선배들 졸업식엔 안 가냐”고 물었다. 대답이 영 심드렁하다. “안 가는데?” 왜 가야 하느냐는 투다. 당사자들도 참석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