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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외곽 순환도로 건설 논란
대구시가 도심 외곽 4차 순환도로의 한 구간인 달서구 상인동~수성구 범물동까지 도로를 내기로 하자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대구시는 앞산을 관통하는 이 도로를 뚫기 위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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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 일자리 7500개 창출
대구시는 1일 "지역경기 침체 등으로 실업률이 증가함에 따라 장.단기 대책을 마련,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대구시의 실업률(실업자 5만4천여명)이 지난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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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과기원 최적지는 현풍신도시"
2008년 개원될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IST)은 대구시가 추진중인 대구테크노폴리스와 연계해 대구시 달성군 현풍면 현풍신도시가 최적지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구시의 의뢰로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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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위천공단 포기
대구시가 위천국가공단 유치 계획을 스스로 거둬들이고 같은 지역에 첨단기술연구단지를 개발키로 방침을 확정했다. 대구시는 2020년까지 4조7천억원을 들여 위천공단 입주 예정지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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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테크노파크 이종현 단장 인터뷰]
1998년 출범한 대구테크노파크(TTP) 이종현(李鍾玄.사진)단장은 동대구벤처밸리를 지역경제의 '희망' 으로 표현했다. - 동대구벤처밸리 출범의 의의는. "단순생산-물량위주 수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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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조성중인 대구과학산업단지개발 차질 전망
[大邱=金善王기자]대구시가 조성중인 대구과학산업단지(테크노폴리스)개발에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대구시는 13일『달서구신당동 일대 1백4만평의 과학산업단지 가운데 1단계 56만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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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테크노폴리스 건설.섬유산업 국제화 계획
올해 국제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모든 시정방향을 국제경쟁력강화에 집결하고 첨단과학단지인 테크노폴리스를 건설하며 섬유산업의국제화,교통난해소,특색있는 문화.예술등을 발전시켜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