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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올해 이렇게 달라진다(상)|6월부터 한강에 유람선 뜬다

    한강에 관광 유람선이 물살을 가르고, 올림픽 경기장을 돌아 63빌딩을 바라보며 1백리 강변도로를 달릴 꿈이 눈앞에 다가왔다. 올해는 더우기 아시안게임의 해. 잠실올림픽경기장과 둔촌

    중앙일보

    1986.01.04 00:00

  • (2) 뒷골목 등 정비

    용해 대규모 간선도로를 개설하거나 확장하는 것은 적은 대신 소규모의 지선도로 및 뒷골목 사업은 비교적 많다. 시정의 방향을 시민생활의 편익을 확대시킨다는데 두었기 때문이라는 것이

    중앙일보

    1984.01.26 00:00

  • 시 내년 예산 1조2천억원 확정

    서울시는 29일 일반 회계 6천7백69억원, 특별 회계 6천84억원 등 모두 1조2천8백53억원 규모의 83년도 예산을 확정, 발표했다. 총리실의 승인을 얻어 이날 확정된 서울시

    중앙일보

    1982.12.29 00:00

  • 성산·성수대로 내년에 착공

    서울시는 22일 내년에 25억원을 들여 중앙청∼독립문∼연희동∼망원동∼시흥시계를 연결하는 10·9km의 성산대로 건설에 착수하는 것을 비롯, 성수대로 착공(20억원) 남산3호「터널」

    중앙일보

    1976.12.22 00:00

  • 서울시 새해 새 사업

    올해 새로 조성되는 근린공원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공원은 성동구 금호·옥수동에 걸친 응봉공원으로 계휙 면적은 어린이대공원 (21만평) 보다 큰 23만4천평. 이 공원은 서울시 내

    중앙일보

    1976.01.19 00:00

  • (4)

    서대문구(91건) ◇도로(7건) ▲충정로 로터리 정비 ▲홍은2동 교량 ▲성산동18 ▲성산동사무소 입구 ▲상암동 자갈부설 ▲대조동3∼6 확장 ▲갈현동508의4∼506의5 ◇포장(38

    중앙일보

    1971.03.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