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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자 없는 "사신" 연탄 「개스」

    추운 날씨가 누그러지자 마음의 긴장이 풀린 탓인지 20일 새벽부터 21일 새벽까지만 하루 동안에 서울에서는 일가족 4명이 연탄「개스」중독사한 것을 비롯하여 여러 곳에서 집단적인 중

    중앙일보

    1965.12.21 00:00

  • 누이에 엽총 난사 평소 구박했다고

    23일 하오 7시 반경 서울 성북구 수유동 327의1 김 소아과의원 원장 김영희(42)씨의 사촌동생 김영일(29)씨는 매부가 외출하고 없는 사이에 소주 세병을 마시고 방안에 있던

    중앙일보

    1965.11.24 00:00

  • 20여명 중경상

    3일 상오 11시35분쯤 서울 성북구 수유동 인창여중 앞길에서 종점으로 가던 서울영9436호 시내버스가 전복, 승객 2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중앙일보

    1965.11.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