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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 대담 : 이석채 KT 회장 -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 혁신을 말하다

    특별 대담 : 이석채 KT 회장 -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 혁신을 말하다

    얼핏 봐선 공통점을 찾기 어렵다. KT와 현대카드. 업종(통신-금융)도, 회사 규모(3만1000명-7000명)도 전혀 다르다. 과거 공기업과 그룹 계열사란 ‘출신성분’도 딴판이다.

    중앙일보

    2010.04.23 00:25

  • [food&] 한옥에 들어 ‘포크’를 들어 …

    [food&] 한옥에 들어 ‘포크’를 들어 …

    한식 분위기서 즐기는 외국음식 한옥에서 프랑스나 이탈리아 요리를 먹는 기분, 꽤 괜찮다. 남의 나라 음식을 먹을 때 느껴지는, 그 약간의 어색함과 진지함은 눈 녹듯 스러지고 이내

    중앙일보

    2010.04.06 08:49

  • 두근두근… 심장을 울리는 사랑고백 노하우

    두근두근… 심장을 울리는 사랑고백 노하우

    나흘 뒤면 밸런타인데이, 그 한달 후엔 화이트데이가 기다린다. 남녀가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날. 큐피드의 화살이 하트에 꽂히느냐 여부는 상당부분 프러포즈에 달려있다. 프러포즈에도

    중앙일보

    2009.02.10 00:24

  • 미술관 옆 산책길

    미술관 옆 산책길

    미술작품과 산책이야말로 더할 나위 없는 어울림이 아닐까 싶다. 한발 한발을 옮기면서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있노라면 세상만사 다 이고 있는 내 머리는 물론 내 눈빛, 표정 하나하나에도

    중앙일보

    2007.10.10 14:42

  • Cafe가 있는 미술관

    미술관 옆에 카페가 있다는 것은 미술을 모르는 문외한에게 있어서는 참 고마운 일이다. 작품을 감상한 뒤에 마시는 차 한잔은 감흥을 다시 한 번 정리해주고, 미술관을 편하게 느껴지게

    중앙일보

    2003.10.12 10:01

  • 갈 만한 도심 찻집 세군데

    계절의 변화에도 아랑곳없이 회색빛 빌딩 사이를 분주하게 오가는 도시인들. 아스팔트 위에 나뒹구는 플라타너스 낙엽을 보며 깊어가는 가을을 아쉬워한다. 그렇지만 도심 속에서도 노랗게

    중앙일보

    2000.12.01 13:02

  • [노트북을 열며] 미술관에서 온 엽서

    미술 담당 기자를 하게 되면서 확인한 사실 하나. 화랑이나 미술관이 아름다운 곳일 뿐 아니라 아무 부담없이 들를 수 있는 아늑한 장소라는 점이다. 데이트 장소로도 훌륭하다. 전시장

    중앙일보

    2000.11.09 00:00

  • [맛집 풍경] 가볼 만한 찻집 세곳

    계절의 변화에도 아랑곳없이 회색빛 빌딩 사이를 분주하게 오가는 도시인들. 아스팔트 위에 나뒹구는 플라타너스 낙엽을 보며 깊어가는 가을을 아쉬워한다. 그렇지만 도심 속에서도 노랗게

    중앙일보

    2000.11.02 00:00

  • 문화의 향기 가득한 화요일

    본격적인 방학을 맞아 전시공연장에도 젊은 관객, 심지어 어린 관객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 한창이다. 미술이나 클래식이라면 머리를 가로젓는 사람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전시공연장을

    중앙일보

    2000.07.31 18:49